미국의 취업비자 종류-E2

안녕하세요. 한 2주동안은 글을 못 쓴것 같아요.
회사내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미국온지 4년만에 미 서부 종단을 하고 왔어요!! :)

4 (34)

늘 마음만은 하고 싶었지만 엄두가 안났던 여정이었는데, 한국에서 함께 하는 친구도 오고 이번에 안하면 계속 못 할것 같아서 용기내서 다녀왔어요.

Los Angeles -> San Jose -> San Francisco -> Sausalito -> Napa Valley -> Sacramento -> Shasta -> Crater Lake -> Portland -> Seattle -> Eugene -> San Jose -> Los Angeles

와! 쓰고나니 엄청 많이 다녀왔네요. 2,500마일을 달렸으니 지칠만도 했어요.
하지만 북쪽으로 가면서 달라져가는 날씨와 샌프란,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유진, 시애틀의 각자 다른 모습을 가진 도시들을 보면서 한번은 꼭 해볼만 하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만… :)
여행 얘기도 많이 하고 싶지만, 오늘의 주제는 미국 취업비자 종류에 대해서 얘기하기로 하였으니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아참! 이번 여행갈때 캘리포니아만 기름이 너무 비싸던데 왜 그런지 린지님 혹은 라이언님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그럼 오늘 취업비자종류인 E2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갑자기 왜 투자이민비자인 E2 비자냐구요? 오호 예리하신대요?
아시다시피 E2 비자는 투자이민비자입니다. 미국에 투자이민룰에 근거한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금액과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서 투자 혹은 사업체를 차리면서 이민을 진행할 수 있는 비자타입이에요.
아.. 투자할 돈이 있으면 좋겠어요.

17 (33)

근데 왜 여기서 투자이민을 얘기하냐고요? 바로 그 이유는 막강한 E2 Employee라는 취업비자가 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그럼 E2 Employee 가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E2 Employee 비자는 한국에 있는 본사나 사업체가 미국에 회사를 설립하고, 특정 요건 (투자비율, 현지직원비율등)을 준수하여 운영되는 미국 현지 사업체의 직원이에요. 쓰고 나니 어려운것 같아요. 예를 들어볼께요.
만약에 한국에 한국벅스란 유명한 커피체인이 있다고 할께요. 그 기업에서나 어떠한 사람이 미국에 한국벅스를 오픈한다고 했을때, 그 미국지점에 근무하는 직원이 받을 수 있는 비자가 E2 Employee 비자에요.

E2 Employee 비자는 여러 혜택이 많아요~ 기대 되시죠? 하나씩 살펴보도록 해요.

smile

 

우선 비자 수속기간이 너무너무 짧아요. 기본 3개월이면 비자수속을 받을 수 있고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만에 결과를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H1b는 아무리 서류준비도 잘 했고, 타이밍 잘 맞추어 신청하더라도 추첨에서 떨어질 수 있는 걱정이 있잖아요. E2 Employee는 그런 걱정은 없기 때문에 인생 계획을 차질없이 잘 진행할 수 있겠죠?

아참아참! 거기다가 신청비용도 더 저렴하다는 사실!
아참아참! 거기다가 특정한 신청기간이 없이 1년내내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
아참아침! 거기다가 매 2년마다 계속 연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아참아참! 거기다가 심지어 배우자도 워킹퍼밋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이정도면 많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비자임에는 틀림이 없겠죠? 많은 분들이 E2라 하면 투자이민만 생각하시는데 이젠 E2 Employee 라는 좋은 취업비자가 있다는것도 기억하자구요~~

그럼 이렇게 3주동안 미국에 있는 대표적인 취업비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궁금하신 내용은 운영진에서 조만간 게시판을 오픈한다고 하니까 그쪽에 물어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럼 다음번에 또 다른 좋은 내용을 가지고 올께요 :)

23977 Total Views 54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