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행복지수 높은 지역

행복지수 높은 지역
구직과 주거 생활이 결정적인 요인

버지니아 남부와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전국 행복지수 최고치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미경제연구소(U.S.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에서는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satisfaction with life)를 조사하는 큰 규모의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연구의 객관성을 위해 소셜서베이(the General Social Survey (GSS)), 가정조사원(theNational Survey of Families and Households (NSFH)), 질병관리센터(an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의 자료도 함께 발췌해 연구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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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국 최고의 행복지수를 기록한곳은 버지니아 리치몬드 지역이었다.
뒤 이어 버지니아 노폭-버지니아 비치-뉴포트 뉴스지역이 2위를차지 했으며, 3위는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 차지했다.
주목할 것은 1-3위의 지역들이 서로 인접한 곳이라는 점이다.
워싱턴 메트로지역 내에 북 버지니아가포함돼 있는 것을 생각하면, ‘버지니아’의 경우, 거의 모든 지역의 행복지수가 전반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1위를 차지한 샤롯츠빌(Charlottesville)의 가장 큰 행복원인은 “사람 좋고먹거리 풍부한 곳(Great People, Great food)”이라는 데 있었다.
버지니아를 비롯한 워싱턴 메트로 지역은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적고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10위안에 든 도시는 이 지역을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의 라레이-더함지역, 조지아 아틀란타, 휴스턴, 잭슨빌, 내쉬빌 등이 뒤를 이었다.

전미 경제 연구소에서 내놓은 전국지도에의하면, 캔자스, 네바다,미주리 주도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나 있다.
한편,행복지수 최하위를 기록한 뉴욕은 ‘구직’과 ‘직업전망’ 측면에 원인을 두고 있다.
유동인구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비롯해, 다인종 거주지역, 높은 생활비, 이웃들의성격 등 다양한 이유가 뉴욕을 최하위 도시로 이끈 원인이 됐다.
이 외에도 핏츠버그, 루이즈빌, 밀워키, 디트로이트, 인디애나폴리스, 세인트루이스, 라스베가스, 버팔로, 필라델피아 지역이 뒤를 이었다.

뉴욕을 포함한 낮은 행복지수를 기록한지역도 탄탄한 경제 기반을 가진 도시들이 많다.
그 이유로 데일리지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임금인상을 위해서는 삶의 만족과 행복을 너무나 당연하게 포기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지역들이 작년에 비해 생활임금은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수준 및 임금이 행복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하다.

[행복지수 높은 도시 베스트 1]
1. Richmond-Petersburg, VA
2. Norfolk-Virginia Beach-Newport News, VA
3. Washington, DC
4. Raleigh-Durham, NC
5. Atlanta, GA
6. Houston, TX
7. Jacksonville, FL
8. Nashville, TN
9. West Palm Beach-Boca Raton, FL
10. Middlesex-Somerset-Hunterdon, NJ

[행복지수 낮은 도시 베스트 10]
1. New York, NY
2. Pittsburgh, PA
3. Louisville, KY
4. Milwaukee, WI
5. Detroit, MI
6. Indianapolis, IN
7. St. Louis, MO
8. Las Vegas, NV
9. Buffalo, NY
10. Philadelphia, PA

Source: National Bureau for Economic Research, 미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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